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프(뱀파이어소녀 달자) (문단 편집) === 15화 === 부하들과 길을 걷던 중, 달자와 마주쳐서 대결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달자의 변해버린 성격에 무서움을 느꼈는데, 얼굴에 모기 물린 자국을 보고, 동구에게 달자가 인간의 피를 흡수한것 같다고 알려줬다. 이대로 계속 자신을 되찾지 못한다면 진짜 인간의 피를 먹으려 할 지도 모른다면서 동구에게 최대한 빨리 모기 물린 곳을 낫게 해야 된다고 지시를 해줬는데, 동구가 달자의 잠버릇에 기절해버려서 실패했다. 다음 날 달자와 약속을 잡은 친구들을 먼저 부하들이 이벤트 당첨을 미끼로 다른 곳으로 유인했고, 동구와 합심해서[* 이대로 달자가 이상해져버리면, 정정당당한 승부를 할 수 없다고...] 달자를 딸기 향으로 끌어들여서 유령의 집으로 유인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달자를 울프가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거대 딸기로 속여서]]--서프라이즈-- 붙잡은 틈에 동구가 약을 발라주려고 했는데, 분열된 박쥐에 공격을 당해서 또 실패하는 줄 알았지만 거미줄에 붙어버린 약이 얼굴의 상처에 떨어져서 겨우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으며, 몰래 숨어있던 일행이 어떻게 잘 해결된것 같다면서 힘이 빠지는 모습으로 마무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